엄마께서 제 피부를 보고 한숨을 푹푹 쉬시더니 하나 장만해주셨어요~연예인이 나와서 홍보한거니 믿고 써보래서 써봤는데 역시나네요.일단 사용방법이 간단해서 똥손인 저한테 아주 알맞습니다.회사 사람들도 피부가 많이 좋아졌다고 하세요.아 물론 저희 엄마도 이제 제 얼굴보고 한숨쉬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.덕분에 해방되었습니다.